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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u 혹시 실업 급여를 수급 중 해외 여행이 가능한지 궁금하신 분들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불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저는 실업급여를 수급하게 될 줄 모르고 1년 전 부모님과 긴 기간의 여행을 예약해 두었는데요. 시간을 내어 여행 일정을 맞추는것부터 미리 준비를 해놓은 터라 취소를 하기에는 금전적 손실이 수급 받는 금액보다 커서 안 갈 수도 없고, 실업급여 수급을 포기하고 여행을 … Read more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이 정말 힘들다고들 하던데요. 제가 가는 여행지는 인기 여행지가 아니라 그런 것도 있지만 오래 전 예약을 해서 그런지 조금 수월한 편 이었습니다. 대한항공 인천-오클랜드 항공권을 예약했고요. 이번에도 역시나 전방선호좌석을 구입했습니다. 지난 여행에서 편하게 여행한 기억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어요!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 계시다면 단연, 퀸스타운 관광을 빼놓을 수 없으실텐데요. 돌아보면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상 … Read more
가족중 한분이 최근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복통으로 병원 신세를 좀 지게 되었어요. 칼로 도려내는듯한 복부 통증을 지속적으로 호소하셔서 결국 금요일 밤 응급실에 방문했습니다. 응급실 뺑뺑이 이슈들이 있어서 걱정을 한가득 안고요.아니나 다를까 응급실에 방문 하자마자 대기 환자들이 있어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시더라고요. 응급실에서 시행한 검사 응급실에서는 기본적인 활력 징후들을 먼저 체크했어요. 혈압, 산소포화도, 혈당검사 등그 후에 혈액검사, … Read more
4살 아이와 뉴질랜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아기와의 여행은 늘…챙길것이 두배라 고민이 많지요.특히 뉴질랜드는 자연 보호에 매우 진심인 나라라 여행객들에게 100달러씩 환경세도 부과하는 만큼, 입국시 식품류에 대한 심사도 까다롭기로 유명해요. 가방 다 열어보고 검사한다고 하니 긴장이…ㅎㄷㄷ 반입 금지 품목을 뉴질랜드에 가져왔을 때 벌금이 400불(한화 약 32만 원)이고, 절대 안 봐준대요ㅠㅠ혹시라도 신고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긴가민가 하다면 … Read more
근로자 본인 자의로 퇴사한 것이 아니면 실업급여(구직급여) 신청이 가능한데요. 개인 사업자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한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사업자를 보유하고 계셔도 실업급여(구직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사업자의 상태가 휴업 또는 폐업 상태여야만 합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개인사업자의 실업급여 신청 과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이직확인서 1-1.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 먼저 실업 급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회사에 이직 확인서 … Read more
뉴질랜드와 마찬가지로 호주 또한 무비자 여행이 가능한 국가 중 하나이지만, 관광 목적으로 방문한다는 신청서 AustrlianETA를 입국 전 신청해두어야 합니다. ETA 신청하면서 찾아보니, 질문과 답변에서 범죄경력을 체크 하는 창이 조금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이 부분 어떻게 체크 하고 넘어가야 할 지 고민을 하다가 방법을 찾았는데요. 혹시 처음 신청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아래 그림과 설명대로 잘 체크하셔서 … Read more
여러분 무인양품 좋아하시나요?많은 생활 잡화점이 있지만, 전 그 중에서도 무인 양품을 가장 좋아하긴 합니다.실용성을 최 우선으로 생각한 심플한 디자인에서 오는 감도가 절 감동시킨다고나 할까요.그리고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만족스러운 제품력은 재구매를 넘어 주변인 모두에게 무인 양품 아이템을 전도하게 만듭니다.이 정도면 무지 신도로 인정 해주시나요ㅋㅋ 아무튼 제가 무인 양품에서 재구매한 아이템 몇가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가장 추천하고 싶은 순으로 작성했으니 … Read more
한때 정말 자주 방문했었던 곳 중 하나인 대치동 은마상가.요즘은 발길이 뜸해졌지만 예전에 다닐 때 가장 좋아했던 상점들 몇 곳을 공유해 봅니다. 과일 전문점 형제청과 B동 이었나…상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하나 드셔보시라며 늘 제철 과일을 권하는 집이 있는데, 여기 과일 맛 보고선 지갑을 안 열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물건은 참 좋지만 값이 저렴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 Read more
평일, 미팅 때문에 한번 방문했던 커피루소 정동점 소개 해 봅니다. 첫 방문 때 주문하면서 메뉴를 살펴보니 브런치 메뉴도 있더라고요. 언젠가 주말에 가족들이랑 브런치도 먹고 정동길도 산책하면 좋겠다 싶어서 빠른 시일 내 약속을 잡고 커피루소 정동점에 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했던 날은 주말이었고, 자차로 이동을 했는데요. 지하에 주차공간이 넉넉하게 마련되어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했습니다. 매장은 평일에도 사람이 많은편은 … Read more